환갑편지 환갑축하문구 모음집 총정리!

안녕하세요, 굿모닝입니다 : ) 의학기술이 부족했던 옛날에는 오래 살았음에 기뻐하며 61세에 환갑잔치를 열어 모두의 축하를 받으며 잔치를 즐겼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 시대에는 현대 의학이 발전하면서 환갑의 나이가 전체적인 삶에 있어서 중년층으로 분류가 됩니다. 그렇기에 요즘에는 전처럼 큰 잔치를 하진 않고, 가족들과 모여 간단하게 선물을 드리며 감사함을 전하는 시간을 보내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부모님 환갑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편지에 담아 전하고 싶은데, 표현이 서툴어 어떤 말을 해야하나 고민하고 계시다면, 오늘 포스팅을 주목해주세요! 부모님께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부모님 환갑 감사편지 문구를 정리해봤습니다.

 

 

 

 

 

 

환갑편지 / 회갑편지 / 화갑편지 / 주갑편지 

부모님감사편지 / 부모님생신편지

 

 

 

 

 

부모님 환갑 축하드립니다.

오늘 더 밝아 보이시네요.

여전히 청춘 같습니다.

늘 아낌없는 사랑으로 저희를 보살펴주셔서

이렇게 건강히 잘 자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짊었던 짐 모두 내려놓으시고

자신을 생각하며 남은 평생 행복하게

하고 싶은 것 들을 즐기며

살아가시기를 바래 보아요.

이제는 제가 부모님을 지켜드릴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는 말이

부모님을 뵈니 이해가 갑니다.

정말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듯

아직도 젊고, 늘 새로운 도전을 하시며,

멋지게 사시는 부모님을 보며

저도 많이 배웁니다.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환갑을 축하드립니다.
어린시절 부모님이 만들어주신 추억으로
저는 이렇게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감히 크기를 잴 수 없는 큰 사랑으로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저희가 부모님의 큰 울타리가 되어
그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환갑을 축하드립니다.
부모님 삶 속에 늘 제가 우선이었던
그 마음을 이제야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부모님의 마음을 이제야 헤아려 죄송합니다.
이제는 제가 늘 부모님 뒤에 서있을테니,
어깨에 무거운 짐은 내려 놓으시고
부모님을 위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멋진 제2의 전성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